2025년 4월 국내 증시는 공매도 재개, 외국인 수급 회복, 실적 시즌 돌입, 그리고 미중 무역갈등 재점화 조짐(관세 이슈) 까지 다양한 변수들이 맞물려 있는 전환기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코스피 대형주 중심의 수급 유입, 중기적으로는 이익모멘텀이 살아있는 업종 중심의 선별 투자, 그리고 관세 리스크에 민감한 업종 회피 전략이 복합적으로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리포트를 기반으로, 4월 시장의 3대 핵심 변수 분석과 구체적 대응 전략을 제시합니다.
리포트의 전체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 미래에셋 리포트 원문 링크 :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50326091011143_156
1. 공매도 재개, 수급 흐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 외국인 수급 회복세 → 대형주 중심 강화
- 3월 중순 이후 외국인 순매수 전환 (약 +3.0조 원)
- 대형주는 순매수, 중소형주는 순매도 유지
- 공매도 거래의 73%는 외국인 중심, 주로 코스피 대형주 대상
✅ 과거 공매도 재개 후 시장 영향: 제한적
- 2009, 2011, 2021년 사례 분석
→ 공매도 재개보다 수급 방향성과 실적이 더 강력한 변수
→ 현재 잔고도 과거 대비 낮은 수준
✅ 전략 요약: 공매도에 과도한 우려는 금물,
→ 외국인 수급 유입이 뚜렷한 코스피 대형주에 초점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 실적 시즌 돌입, 기대감보다 현실 가능성이 높다~.
✅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향 중
- 영업이익: 64.5조 원 예상 (+12.7% YoY)
- 반도체 업종: +24.5% 상승 예상
- 삼성전자 제외해도 전체 실적 +17.1% 수준
✅ 수출주 중심 이익 모멘텀 강화
- 반도체 → 수익성 회복
- 자동차 → 고마진 모델 판매 확대
- 필수소비재 → 환율 효과 + 안정적 수요 기반
✅ 전략 요약: 실적에 기반한 종목 선별이 필수
→ 이익모멘텀 + 수급모멘텀 동시 확인된 업종이 유리합니다.
3. ‘관세 리스크’라는 새로운 외부 변수 부상~.
✅ 미국, 對중국 관세 정책 재가동 가능성
- 2025년 7월 USTR(미 무역대표부) → 관세 검토 마감 예정
- 트럼프 정부 당시 도입된 중국산 제품 관세의 연장 가능성 제기
- 신흥국 제조업, 중국 수출 의존 업종에 리스크 확대 가능성
✅ 한국 증시에 주는 시사점
- 중국향 수출 비중 높은 업종(IT, 화학, 기계, 철강 등) 변동성 확대 우려
- 글로벌 공급망 이슈가 반영되면 환율·수출 실적 변수로 전이 가능
- 중국 연관성이 낮은 내수·소비 업종 또는 글로벌 다변화 기업 선호
✅ 전략 보완:
→ 실적과 수급이 강하더라도, 대외 리스크(관세)에 노출된 업종은 리스크 관리 필요합니다.
4. 4월 유망 업종 및 투자 전략 요약
✅ 추천 업종
실적 중심 | 반도체, 자동차 | 이익모멘텀 + 수출 수혜 + 수급 유입 |
안정 수익 | 필수소비재, 운송 | 가격 저항 낮고 변동성 제한 |
회복 기대 | 화장품, 의류 | 저평가 + PBR 회복 기대감 |
✅ 관심 종목 예시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NAVER, HMM, 오리온, LG생활건강 등
→ 공통점: 이익 증가 + 밸류에이션 매력 + 외국인 수급 유입 중
✅ 선별 기준:
- PBR 3년 평균보다 낮은 종목
- ROE 개선세 있는 업종
- 공매도 리스크 낮고, 관세 노출도 낮은 종목
결론: 수급 + 실적 + 대외 리스크까지 고려한 ‘균형형 전략’이 필요
📌 2025년 4월 증시는
✔ 공매도 이슈를 넘는 외국인 자금 흐름,
✔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 모멘텀,
✔ 그리고 무시할 수 없는 관세 리스크가 공존하는 복합 국면입니다.
💡 따라서 전략은
① 대형주 중심 포트폴리오 유지,
② 이익모멘텀 + 수급 + 밸류 기준 종목 선별,
③ 관세 노출 업종은 경계하고 내수·다변화 기업에 무게 중심 이동
👉 “지금은 단순한 테마주를 추종하기 보다는 종합적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리스크를 잘 회피하고 실적 중심의 종목을 잘 붙잡는 투자자가 4월의 승자가 될 것입니다.”